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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문답자에 대한 답변 (계속됨)

 
 


12월 3일

혼과 영이 같은가?

성경 문답자는 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시종 일관하여 부정확하고 혼돈스럽고 종종 순전한 거짓말인 성경 해석을 제시했습니다. 다음 기사는 그가 그의 청취자들에게 제시했던 오류들 중의 하나를 설명합니다. 지방 교회들 안에 있는 우리는 성경을 잘못 전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고 대중들에게 진리의 분명한 해석을 제시할 부담이 있습니다.

1977년 11월 12일 방송은 주요 성경 주제에 대한 그의 혼돈을 나타내는 주요한 예입니다. 성경에서의 혼과 영의 차이에 대하여 질문하는 몇몇의 질문전화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받은 도움은:(1)성경에서의 혼과 영은 바꾸어 쓸 수 있는 용어라는 그의 의견;(2)“그것은 별로 차이가 없다”;(3)혼은 영과 같고 그 둘은 자아이다;(4)히브리서 4장 12절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두 구절들은 성경 문답자의 관점으로는 동의할 수가 없어서 올리버 버스웰(Oliver Buswell)이라는 신학자의 도움으로 왜곡되어 그 의미가 그것이 말하는 것의 정 반대가 되어버렸습니다. 한 질문자가 방송에서 성경 문답자에게 영과 혼이 똑같은 용어라는 것을 보여주는 성경의 예를 달라고 하자, 성경 문답자는 다섯 문장을 사용하여 더 이상 그 주제를 다룰 시간이 없다고 말했는데, 그 시간이면 질문자의 질문을 여섯 단어보다 더 적게 사용하여 말해줄 수 있었습니다(만약 그가 답을 알았다면).

성경 문답자가 완전히 혼돈하고 있는 영과 혼에 대한 질문들을 분명하게 답해보겠습니다.

사람의 구성

사람이 세 구분된 부분들인 영과 혼과 몸으로 된 것을 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심지어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보통 관념이 사람이 혼과 몸의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관념에 따르면 몸은 보이는 사람의 부분이고 혼은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천연적인 관념이며 하나님의 계시가 아닙니다. 성경 문답자가 “혼”과 “영”이 바꾸어 쓸 수 있는 용어들이라고 주장하는 동안, 성경은 결코 그 둘이 같은 것인 것처럼 혼돈하지 않습니다. 이 두 용어들은 다를 뿐 아니라 그들의 본성도 서로서로 다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3절에서 바울은 분명히 사람을 세 나뉜 부분들로 나누었습니다. 헬라어 문자 그대로 이 구절을 읽으면, “평강의 하나님 자신이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 온 존재,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흠없게 지키시는도다”라고 합니다. 여기서 바울은 사람의 전체는 “영과 혼과 몸”의 세 구분된 부분들로 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각 부분 앞에는 정관사가 붙고 각 부분은 그리고(헬라어로는 카이, kai)라는 접속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경 문답자가 헬라어 카이가 “동일한(even)"이라고 번역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부분들이 다른 것들과 동일시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구절은 “영은 혼에 동일하고 몸에 동일하고”라고 읽어야 할것입니다. 그런 경우에서 영은 혼과 같고 그 둘은 몸과 같은 것입니다. 나는 그가 비슷한 문법 구성을 가진 마태복음 28장 19절에서도 “그리고(and)”를 “동일한(even)”이라고 바꿀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러면 그 구절을 이렇게 읽어야 할것입니다;“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성령과도 같고 아들과도 같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성경 문답자의 성경의 원문에 대한 많이 알린 지식은 성경을 더 분명하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 아니라 그의 청중들을 더 애매하고 혼돈되게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3절이 사람이 세 구분된 부분들을 갖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 의미의 정반대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3절에 의하면 사람은 영과 혼과 몸이 보존됨으로 온전히 거룩하게 됩니다.

대단히 중요한 문제

이 문제에 대하여 성경 문답자가 말하길, “이것이 그렇게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대한 그의 무지를 보여주며 그의 영적 지각 안의 깊은 어두움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그가 영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나타내는데, 이는 그 자신이 사람이 영과 혼을 구분하던 안 하던 차이가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영과 혼을 구분할 줄 아는 중요성에 대하여 웟치만 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과 혼을 나누는 것이 중요한 문제인가? 믿는이의 영적 생활에 아주 영향을 주기에 이것은 최고로 중요한 문제이다. 믿는이가 영의 영역의 범위를 모른다면 어떻게 영적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가? 영과 혼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영적 성숙에 치명적인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혼적인 것들 영적이라고 생각하고 혼적인 상태에 남아 진정으로 영적인 것을 찾지 못한다. 우리가 하나님이 나누신 것을 혼돈한다면 어떻게 손실을 면하겠는가?(영에 속한 사람, 영문판, vol.1, p.22)

세 부류의 사람들

고린도전서 2장 14-15절과 3장 1절에서 바울은 세 종류의 사람들을 구분합니다. 첫 번째로 14절에 “육에 속한 사람”이 있습니다. 헬라어 원문에서 “육에 속한” 이란 이 단어는 “혼적인”이란 단어입니다. 그래서 14절은 “혼적인 사람”입니다. 15절에는 “영적인 사람”이 나오고 3장 1절에는 “육신적인 사람” 혹은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이 나옵니다. 헬라어로는 이 세 구절들을 이렇게 읽을 수 있습니다:“혼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하지만 영에 속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형제들아 내가 영적인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여기서 바울은 분명하게 “혼적인 사람”과 “영적인 사람”과 “육적인 사람”을 구분했습니다. 2장 14절은 “혼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라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성경 문답자는 별 차이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의 존재의 심리적인 부분(헬라어 수케(psuche, soul)는 영어 단어 싸이키(psyche, 심리)의 근원입니다)에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들을 받아들이거나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혼이 영적인 것들을 받고 이해하는 사람의 부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2장 12-13절에서 바울이 말하길,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들을 영적인 사람들에게 설명함이니라”(원문참조). 이 단락을 보면 영적인 것들은 오직 영을 아는 사람들에게만 전달할 수 있고 혼에 사는 사람들은 결코 영의 일들을 받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매우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성경 문답자가 혼과 영을 구분하던 안하던 별 차이가 없다고 말한 것은 영적 자살(spiritual suicide)입니다. 그 자신이 이 두 영역사이의 차이를 모른다는 의미입니다. 그 사실은 영의 영역 안에서 사람들은 영의 일들을 받고 전달하고 배우고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분별하며, 혼의 영역에서는 영의 일들은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이해되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3장 1절에서 바울이 언급한 세 번째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육신에 속한 사람들”,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이라 불립니다. 이 부류의 사람들은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영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을 관심 하는 대신, 육체를 따라 행합니다. 그들 안에 성령이 내주하시지만 영을 모릅니다. 그 영에 순복하지도 않고 그 영에 의해 다스림받지도 않습니다. 성경에 관하여 그들은 매우 아는 체 하지만 이해의 깊이에서는 거의 이해하지 못합니다. 고린도의 믿는이들은 이 부류에 속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이라 불렀지만, 그들은 자식들이 영적인 일에서 매우 성숙했다고 생각했습니다. 8장 1절에 따르면 그들은 지식으로 교만해졌고 13장에서는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했고 “예언”도 있었고 “모든 비밀들”을 알았고 “모든 지식들”을 알았고 “모든 믿음”을 가져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었지만, 11절에서 바울은 그들을 “어린아이”와 같다고 하며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은 은사에서 뛰어나고 지식으로 교만해지고 지적 재능을 자랑하고 언어 재능을 과시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그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이라 했습니다. 그들은 혼과 영의 차이를 구분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아주 좋은 예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재능 중에서 가장 높은 것을 나타낸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상 그들은 하나님의 것들을 받을 수 없었고 이해할 수도 없었습니다. 은사도 지식도 그들을 영적인 사람들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혼은 천연적인 사람의 영역 안에 속했고, 영은 영의 영역에 속했습니다. 이 두 부류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두움 안에 있습니다. 이것은 그가 무엇이 하나님의 것이고 무엇이 하나님의 것이 아닌지 구분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성경 전문가인 척 할 수는 있지만 사실상 성경은 오직 영을 아는 사람만이 해석할 수 있기에 성경을 알 수가 없습니다.

혼과 영이 분명히 나뉘는 것을 보여주는 다른 구절이 있습니다. 유다서 19절입니다.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혼에 속한 자며 영이 없는 자니라”(원문 참조). 유다는 영적인 것들을 가장하는 자들이 있는 기독교에서 이 시대의 말에 나타날 하락한 상황을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당의 근원인데 이는 그들이 영이 없는 혼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혼의 영역과 영의 영역이 두개의 전혀 다른 영역임이 분명해졌습니다. 영의 영역은 하나님의 활동의 영역이며, 혼의 영역은 단지 사람의 영역이며 가끔은 심지어 귀신의 활동영역이기도 합니다. 이 두 영역들을 구분할 수 있는 중요성은 과대평가될 수 없습니다.

자아는 그 영이 아님

성경 문답자는 11월 12일 그의 라디오 청취자에게 말하길 자아가 영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말을 사용하자면, “당신 즉 자아는 혼이나 영입니다.”이것이 잘못된 것임은 쉽게 나타납니다. 헬라어에 따르면,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더 이상 내가[자아] 살지 않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네” 입니다. 이 구절은 두 가지를 말해줍니다: 첫째로 내가(자아) 십자가에 못 박혔고, 둘째로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십니다. 이 두 가지 사실들을 염두에 두며 디모데 후서 4장 22절을 읽어봅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너의 영과 함께 하시니라”. 성경 문답자에 따르면 사람의 자아는 사람의 영과 같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성경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자아가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살고 계시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사시는 곳은 내 영입니다. 만약 내 자아가 내 영과 같고 이것들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면 어떻게 그리스도가 내 영 안에서 사실 수 있습니까? 사실은 내 자신(self)의 표현인 내 자아(ego)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내 영은 내가 거듭났을 때 살아났습니다(요3:6). 자아와 사람의 영을 구분할 수 없는 사람은 확실히 다른 것들을 구분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이미 언급했던 라디오 방송에서 성경 문답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혼과 영을 구분하는 히브리서 4장 12절을 설명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성경 문답자는 “매우 훌륭한 헬라어 학자인 올리버 버스웰 박사(Dr. Oliver Buswell)가 설명한 것“으로 답을 대신했습니다. 마샬(Marshall)의 헬라어 영어 신약 행간번역본에 따르면 히브리서 4장 12절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로 날선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라고 합니다. 성경 문답자는 이 구절의 혼과 영에 대하여 길고 혼란스러운 설명을 했지만 그의 설명의 결론과 본질은 ”영과 혼은 같은 것의 두 형태이다“이었습니다. 그들이 사실상 같은 것이라면 어떻게 둘이 나뉘어 질 수 있냐는 질문에 그가 대답하기를, ”당신은 요점을 놓치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이 영으로부터 혼을 나눈다는 말씀의 핵심을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요점은 아주 간단합니다. 사람 안에는 천연적인 혼의 영역과 하나님의 것들을 받고 사용하고 이해하는 영의 영역이 있습니다. 이 두 영역들은 반드시 분명하게 따로따로 떨어져 나뉘어 사람이 혼의 영역과 영의 영역의 차이를 알 수 있게 합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존재를 관통하여 이 영역들을 나누고 구별합니다.

혼과 영의 기능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면 사람에게 영이 있고(욥32:8), 그의 영은 분명한 기능(롬1:9)이 있으며, 영의 기능은 혼의 기능과는 다른 것을(눅1:46-47)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모든 교통은 영안에서 일어나기에 믿는이가 그의 영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만약 믿는이가 그의 영을 모른다면 그는 영 안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법을 모릅니다. 그것뿐 아니라 그는 혼의 생각이나 감정들을 영의 활동이라고 실수로 취하게 됩니다. 혼의 영역 안에서 자신을 가두면서 영의 영역은 거의 접촉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먼저 우리에게 사람의 영이 있고, 둘째로는 우리 사람의 영은 우리의 혼과 동일하지 않으며, 셋째로는 성령과 같지 않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롬8:16).

사람의 영

성경의 계시와 믿는이들의 체험에 따라 사람의 영은 세 주요 기능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기능들은 양심(롬9:1, 8:16)과 직감(막2:8)과 교통(요4:24)입니다. 양심은 생각에 있는 지식에 따라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있는 영의 부분입니다. 이것은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판단입니다. 직감은 영의 “인식하는” 부분입니다. 모든 진실한 지식은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영 안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의 계시와 성령의 움직이심은 그의 직감을 통해서 알려집니다. 그러므로 믿는이는 반드시 그의 영의 이 두 방면들, 곧 그의 양심에서 말하는 것과 직감의 가르침을 관심해야 합니다:

교통은 영의 세 번째 기능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혼은 하나님을 경배할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4장 24절에 따르면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원문참조) 라고 합니다.”

사람의 혼

사람은 영적 영역 안에서 기능을 발휘하게 하는 영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자기의식의 기관인 혼도 갖고 있습니다. 혼은 사람의 인격의 근원입니다. 우리가 사람이 되게 하는 구성요소들은 다 혼 안에 있습니다. 지성과 생각과 공상과 사랑과 감정과 이해와 결정과 선택과 이 같은 것들은 다 혼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혼의 세 주요 기능들은 의지(욥7:15)와 생각(애3:20)과 감정(삼하5:8, 신6:5)입니다. 의지는 결정하고 선택하는 도구입니다. 혼의 두 번째 기능은 생각으로 사고하는 도구입니다. 혼의 이 부분에서 사람은 논증하며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잠2:10). 혼의 세 번째 기능은 감정입니다. 이것은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도구입니다. 감정을 통하여 우리는 사랑이나 미움이나 기쁨이나 분노나 슬픔이나 행복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의 부족함은 우리를 무감각하게 합니다. 성경을 신중히 연구함으로 이러한 인격의 세 주요 기능들이 혼에 속했다고 마음에 새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인 체험에 절대 필요함

혼으로부터 영을 구별하는 이 문제는 단지 학문적이거나 교리적인 흥미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체험에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의 영을 알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와 교통을 하며(욥32:8),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경배하며(요4:24),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으며(엡1:17), 합당하게 기도하겠습니까?(엡6:18, 영안에서 기도하며) 이러한 절대 필요한 체험들은 우리의 영을 아는 문제입니다. 주님을 섬기는 것조차 우리의 영 안에서 영으로 해야 합니다(롬1:9). 오늘날 많은 이들이 주님을 섬길 열린 문을 찾는 것으로 단지 기뻐하지만 바울은 그의 영 안에 있는 안식으로 통제되었습니다(고후2:12-13).

만약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신의 영은 그 영으로 살아났고(요3:6)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의 영과 함께 하십니다(딤후4:22). 성경 전체의 어느 구절도 당신의 혼이 거듭났다거나 오늘날 그리스도가 당신의 혼안에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의 혼으로 하나님을 경배해야 한다고 말하는 구절도 없습니다(비록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하지만).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려면 반드시 우리의 영 안에서 그분을 경배해야합니다(요4:24).

이러한 말을 읽는 모든 이들이 영과 혼을 분별하고 영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 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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